"공감과 연대의 정신으로 봉사해 달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국가직공무원에 합격한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과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국가직공무원에 합격한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과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인천시교육청

[인천=뉴스프리존] 최도범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국가직공무원에 합격한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을 격려하며 건승을 기원했다.

27일, 도성훈 교육감은 ‘2020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직’에 합격한 관내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19명과 화상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국가 공무원이 된 것을 축하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공직자로서 공감과 연대의 정신으로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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