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mineralwater ⓒ엘삭 제공
kimmineralwater ⓒ엘삭 제공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뮤지션 kimmineralwater(김미네랄워터)가 매니지먼트 엘삭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모델 활동도 겸하고 있는 ‘kimmineralwater’는 2016년 앨범 ‘money on my mine’를 시작으로 최근 ‘water in the shell’ 앨범까지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최근 독특한 감성의 ‘살고 싶은 마음이 죄라면 나는 무기징역!’ 비디오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엘삭 관계자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kimmineralwater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개성 있는 뮤지션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모델로서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엘삭은 모델 이재석, 서하, 김재승, 위지원, 김규리 등 다수의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kimmineralwater 외에 양서현, 서원 등 2021년 상반기에 신규 모델과의 전속 계약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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