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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칼럼] 이상천 시장과 제천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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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칼럼] 이상천 시장과 제천시의 미래
  • 김병호 논설주간
  • 승인 2021.02.0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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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논설주간.
김병호 논설주간.

제천시가 민선 7기 4년 차에 접어들면서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으며 중앙고속도로에서 제3공단 토지기반공사 현장을 보니 흡사 대규모 골프장같이 넓어 보였다.

명실공히 사통팔달 육상교통 요충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고 산업, 관광, 문화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벌써 중앙동 의림성당 부근 4층 원룸 건물이 14억에 매매되는 등 부동산도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희망의 도시, 미래의 도시로 탈바꿈 하는 중심에 이상천 시장이 우뚝 서 있다.

이 사람은 기획력 있는 행정 중심 노하우를 여과 없이 시내 전역에 쏟아붓고 있으며 민선 28년 세월 동안 가장 추진력 있는 시장이라는 평가가 뒤따르고 있다.

이상천 시장을 보면 포항제철 설립 당시 박태준 전 회장을 보는 것 같다. 필자는 당시 영일군에 근무하고 있었기에 포철 현장을 자주 볼 수 있었다.

1970년대 중반이니까 아득한 옛날이야기다. 당시 박태준 회장은 언제봐도 안전화에 안전모를 쓰고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공사 현황을 독려했다.

그 시대 김현옥 전 서울시장, 박태준 전 포철회장 등은 ‘불도저’란 별명과 함께 밀어붙이는 배짱 좋은, 개발도상시대 한 축을 일궈낸 선구자라 칭할 수 있다.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사상과 이념을 떠나 우리는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넘어가야 한다.

제천시가 4년 동안 눈부신 발전을 해온 것은 사실이다. 하나하나 열거할 필요성 없이 시민들이 먼저 알고 있었다. 이상천 시장은 아직 첫 삽을 뜨지 못한 각종 공사를 반드시 마무리 짓고 박수받는 시장으로 떠나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평소에 말하고 있다

이 사람은 시민의 화합을 강조하고 시민의 단합을 바라고 있다. 아무리 추진력이 있어도 흩어지면 진행속도가 느려질 수밖에 없다고 토로하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천여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해 준 덕분에 현재까지 소정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힘주어 말하기도 한다. 이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일을 미룬다거나 서두르지 않고 미적거리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속전속결을 원하고 있다. 시작했으면 빨리 끝내라. 결과를 빨리 도출해 내라. 란 신념으로 매사에 돌입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부연했다.

소주도 간혹 한 잔씩 하면서 트롯도 수준급이다. 공직생활 30년 답지 않게 저돌적 성격으로 현장에 몰입한다.

영국 처칠 수상이 80세가 넘어서 은퇴를 한 후 한 여성이 젊었을 때 처칠의 유머를 상기하며 “처칠 경! 바지 단추가 풀어졌습니다.”라고 하니 “네, 부인 안심하십시오. 죽은 새는 새장이 열렸어도 도망가지 못합니다.”라며 받아넘겼다고 했다.

이상천 시장은 처칠 수상의 농담처럼 늙고 힘없는 사람이 아니다. 60세이며 황소를 때려눕힐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는 젊은 사람이다. 2022년이 돼봐야 61세에 지나지 않는다.

제천의 미래는 당분간 이 사람 추월하는 사람은 없어 보이며 향후 KTX 이음과 함께 제천시 발전의 리더로 독종으로 인정돼야 할 것이다.

수도권 위성도시로 변모한 미래의 도시 제천을 시민들은 조속한 시일 내에 관측하게 될 것이며 관광도시, 산업도시, 문화도시로 충북 북부권, 강원 남부권에서 우뚝 솟을 날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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