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프리존]오태영 기자=18일 오후 7시 22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건축자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이 공장 8개 공장건물 중 4개 동과 집진기 등을 태우고 5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직원 한 명이 약간의 화상을 입었으며 8천8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오태영 기자
oooh51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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