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케어 전속 모델 박인비 선수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뉴케어 전속 모델 박인비 선수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서울=뉴스프리존]이동근 기자=대상라이프사이언스 브랜드 뉴케어는 골프선수 박인비(33세·KB금융그룹)를 발탁하고, 영양식 '뉴케어 액티브 골든밸런스'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골프는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면 나이가 들어서도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운동이므로, 현역 골프선수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 선수를 통해 뉴케어가 추구하는 '스테이 스트롱'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사측은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뉴케어는 지난 2019년 '뉴케어 액티브 골든밸런스'를 출시하면서 '나이가 들어서도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자'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을 펼쳐왔다.

박인비 선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통산 20승을 올리고 4대 메이저대회 석권에 올림픽 금메달까지 따내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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