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이동근 기자=넥슨컴퓨터박물관(제주시 노형동)은 재정비를 위해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 간 휴관한다.

올해로 개관 8년을 맞이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휴관 기간 동안 기존 시설을 보수하고 내·외부를 단장한다. 또 재개관과 함께 온라인게임에 대한 새로운 기획 전시를 선보이며 특색을 강화할 예정이다.

3월 1일부터는 4월 1일 재개관 이후 신규 전시를 가장 먼저 관람할 수 있는 얼리버드 1+1 입장권도 판매한다. 얼리버드 입장권은 입장권 1매로 성인, 청소년, 어린이 구분 없이 2인 입장이 가능한 티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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