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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고 이기는 7가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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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고 이기는 7가지 기술
7 skills to win without fighting
  • 김덕권
  • 승인 2021.02.26 05:55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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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젊은 시절 ‘부러질지언정 휘어지지는 않겠다.’고 제법 큰 소리를 치고 살아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 험난한 권투 계에서 어느 정도 버티며 살아 왔는지도 모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으로 치졸하기 짝이 없는 만용(蠻勇)이었지요.

여기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2천 5백여 년 전에 가르친 위대한 인물이 있었습니다. 바로 춘추전국시대의 노(魯?)나라 출신 묵자(墨子 : BC 470?~BC 391?)이지요. 묵자는 보편적 사랑, 즉 겸애(兼愛)를 기본 이념으로 삼는 철학자이었습니다. 전해오는 말에 따르면, 묵자는 원래 공자(孔子)의 가르침을 따르던 유학자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유교는 부담스러운 의례를 지나치게 강조하고 종교적 가르침을 너무 소홀히 한다고 확신하게 되어 독자적인 길을 가기로 결심했지요. 공자는 모든 점에서 볼 때 귀족적인 기질과 경향을 갖고 있었으며, 화려하고 웅장한 주(周나라 초기의 조용하고 평화로웠던 시절로 돌아가기를 꿈꾸었습니다.

반면에 묵자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이끌렸고, 주나라보다 훨씬 오래된 원시시대의 단순하고 소박한 생활과 솔직한 인간관계를 지향했습니다. 《묵자》는 묵자와 그의 제자들이 남긴 주요저술을 집대성한 것입니다. 묵자의 정치, 윤리, 종교적인 가르침의 핵심을 담고 있는 책이지요.

그는 공격적인 전쟁을 비난했을 뿐 아니라,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전쟁을 막기 위해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곤 한 평화주의 자였습니다. 그 《묵자》에 <싸우지 않고 이기는 7가지 기술>이 나옵니다.

묵자는 이런 말도 했습니다. “미인은 문밖에 나오지 않아도 많은 사람이 만나길 원한다. 스스로 이름을 드러내려 애쓰기보단 내실을 다지는 것이 좋다.” 이렇게 묵자의 ‘겸애’라는 학설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묵자의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기술>을 알아봅니다.

첫째, 싸워도 때와 장소를 가리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이는 자신의 능력을 함부로 쓰지 않습니다. 똑똑한 척하는 사람은 아무 때나 자신의 얄팍한 잔재주를 보이며 허점을 만듭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야 할지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압니다. 경거망동한 운신(運身)은 괜한 화를 부르기 십상입니다.

둘째, 아첨하는 이를 곁에 두지 않는 것입니다.

괜한 시비로 다른 이의 원망을 사는 건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상대의 기분을 적절히 맞추는 처세는 중요합니다. 다만 신의(信義)가 있어야 하는 인간관계에서는 아첨하는 사람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겸양 이상의 미덕은 없습니다.

겸허한 태도로 마음을 여는 것입니다. “양자강과 황하는 작은 물줄기를 마다치 않아 큰 강을 이뤘다.” 묵자는 이렇게 다른 사람의 작은 비평도 기꺼이 받아들이는 태도야말로 타인의 장점을 흡수해 정진하는 가장 빠른 길이라 했습니다. 겸양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입니다. 제아무리 뛰어난 이도 이 세상에 비하면 보잘것없을 뿐입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정진해야 합니다.

넷째, 의미 없는 논쟁 하지 않는 것입니다.

말싸움을 하게 되면 누구나 고집부리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사실 거기서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음에도 자존심 때문에 쉽게 포기 못 하는 것이지요. 논쟁은 지면 기분 나쁘고 이기면 친구를 잃습니다. 상대방과 논쟁을 하고 싶을 때는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하나는 논쟁은 이겨도 의미 없다는 사실입니다. 둘은 이겨도 상대의 자존심을 짓밟아 얻은 것이라는 걸 말입니다.

다섯째, 비워야 담을 수 있습니다.

가득 차 있는 곳에는 어떤 것도 담을 수 없습니다. 자의식 과잉은 수많은 번뇌의 시작입니다. 지나치게 내 안을 ‘나’로 가득 채우면 피곤함에 시달려 자신과 남에게 예민하게 굴 게 됩니다. 자아가 가득 찬 사람에게는 타인이 들어올 공간이 없습니다. 항상 어느 정도 나를 비워두는 여유가 필요한 것이지요.

여섯째, 소인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묵자는 “군자는 소인과 친구는 되지 않더라도 소인을 대처하고 피할 줄 알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소인은 주변 사람을 음해하므로 상대하기보다는 피하는 쪽이 좋습니다. 만약 적이 되더라도 군자보다는 소인 쪽이 훨씬 위험합니다. 군자와 달리 소인은 그 옹졸함으로 평생 다른 이를 괴롭히기 때문이지요.

일곱째, 자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소인이 많아 겸손하지 않으면 반드시질투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소인들의 공격 대상이 되지 않게 자신을 감추고 보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로부터 지혜로운 이는 빛을 감추고 우둔함을 보인다고 했습니다.

어떻습니까? 이 일곱 가지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이요! 돌이켜 보면 결코 잘나지도 못한 인간이 남과 다퉈 얼마나 큰 손해와 그로 인한 번뇌와 고통이 얼마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 덕화만발 가족은 이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몸에 익혀 행복한 인생을 영위(營爲)하면 정말 좋겠네요!

단기 4354년, 불기 2565년, 서기 2021년, 원기 106년 2월 26일

덕 산 김 덕 권(길호) 합장

I’ve been living in a young age with a loud voice saying, “I’m broken, but I won’t bend,” and I’ve been thinking about how much I can do it without fighting. So perhaps he lived in that tough boxing world to some extent, and now I think it was a very humble man ().

Here was a great figure who taught me how to win without fighting more than 2,500 years ago: Mukja (child: 470?–391), a native of the Noh (?) country of the Spring and Autumn period. Mukja was a philosopher who made universal love, or humility () the basic ideology; according to the report, Mukja was originally a Confucian scholar who followed the teachings of Confucius (the father).

Then Confucianism overemphasized the burdensome rituals and became convinced that they were too neglected in religious teachings, so they decided to go their own way. Confucius, in all respects, had aristocratic temperament and tendency, and dreamed of returning to the splendid and magnificent states (the quiet and peaceful days of the early days of the country).

On the other hand, he was attracted to ordinary people, and he aimed at simple and simple life and honest human relations in the primitive ages much older than the Zhu. The Mukja is a collection of major writings left by Mukja and his disciples, a book that contains the core of Mukja's political, ethical and religious teachings.

He not only condemned an aggressive war, but he was a pacifist who would run a long way to prevent it whenever he heard that there was a possibility of a war. There are seven techniques that do not fight and win in the "Mukja".

“The beauty wants to see many people even if she doesn’t come out the door,” he said. It is better to keep up with your own name than to try to reveal your own name. "This theory of 'compassion' means to love people equally without discriminating. Then I learn Mukja’s “The Technique of Winning Without Fighting.”

First, it is to cover the time and place even if you fight.

The wise do not use their abilities. Any person who pretends to be smart at any time shows his thin remnants and makes loopholes. But a wise man knows when and where to show his talents. A raging fortune () is a good thing to call out.

Second, you don't have a flattering person around you.

It is foolish to buy another person's resentment with a bad argument. It is important to adjust the mood of the opponent. However, in a human relationship where there must be a divine (a) person who flatteres, it is necessary to be careful.

Third, there is no virtue beyond humility.

It is to open your mind with a humble attitude. “The Yangtze River and the Yellow River have made a big river because they do not mind a small stream of water.” Mukja said that the willingness to accept other people's small criticism is the fastest way to absorb and devote others' merits. Humility is the most important attitude in life. No one is worthy of this world. Always be low.

Fourth, it is not a meaningless argument.

Everyone is stubborn when they argue, but in fact, they can not give up easily because of their pride, even though there is nothing they can get there. The argument is bad when you lose, you lose your friend if you win, and when you want to argue with the other person, you have to consider two things: one is that the argument doesn’t mean anything even if you win. They won, but they got over their pride.

Fifth, you can only put it in empty space.

You can't hold anything in a full place. Self-consciousness is the beginning of many anguishes. If you fill me too much with me, you will be tired and sensitive to yourself and others. There is no room for others to come in to those who are full of self. I always need to have some time to empty me.

Sixth, it is better to avoid postmarks.

Mukja said, “The soldier should be able to deal with and avoid the postmark even if he is not friends with the postmark.” The postmark is a bad thing for the people around him, so it is better to avoid it than to deal with it. If you are an enemy, you are much more dangerous to the postal person than the warlord, because unlike the warlord, the postal person is harassing others for the rest of his life with that pettyness.

Seventh, it's not to brag.

There are many postmarks in the world, and if you are not humble, you will be jealous. So you need to hide and protect yourself so that you are not attacked by the postmarks. The wise man has been hiding the light and showing a dullness.

How do you feel? You win these seven things without fighting! In retrospect, we cannot see how much damage, the agony and the pain that has been caused by a man who has never been able to do well. It would be great if our Deokhwa Manbal family learned this How to Win without Fighting and lived a happy life ()!

Short term 4354, 2565 Blow, 2021 AD, 26 February 106 AD

Kim Duk-kwon (Gil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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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2-27 20:12:55
자리잡으며, 동아시아인들의 정신적 구심점이 되어온 유교에 대해, 초월적.형이상학적 하느님의 존재.창조신의 존재를 인정치 않는, Chimpanzee과 부처의 불교나, 일본 신도(불교), 불교처럼 보살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된 도교, 비주류 묵가등을 거론하며, 하느님과 공자님을 모시는 유교에 다시 항거하는 최근 현상이 우려됩니다.

윤진한 2021-02-27 20:07:31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복귀.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 세계종교국중 하나인 한국이 불교Monkey 일본의 강점기를 겪으며 대중언론등에서 유교가 많이 왜곡되고 있음. 그런데 공자님의 유가학파에서 제대로 배우지도 뭇하고 탈퇴하여,새로 파를 만든 묵가는, 유가를 잘 몰라서 그런지, 天命개념도 부정하고, 天의 섭리와는 다른 인간이 만든 法질서를 무시하고, 부모.학자.임금은 法이 될 수 없다는 현실부정의 비주류 사상으로 알고 있음.사람이 죽어도 상복을 입지 않는다면, 관혼상제의 예법을 중시하는 유교와는 동떨어진, 특수한 집단의 모임으로 끝나야 할것.유교처럼 인간을 창조(天生蒸民)하시고 태극과 연계되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이나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나라의 국교가 되어 수천년간 동아시아 세계종교로

윤진한 2021-02-27 18:52:55
의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윤리의 종교교육 유교, 국사등과 달리, 일본강점기때 일본이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했으니까, 유교가 종교아니라고 최근 다시 왜곡하는데,이는 일제잔재 대중언론에 포진하여 루머수준으로 유교에 도전하는것임.한국은 미군정때,조선성명복구령으로 전국민이 조선국교 유교의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임은 변치않으며 5,000만이 유교도임.
인도에서 불교도는,불가촉賤民.조계종승려賤民한국과비슷.강점기 하느님에덤비며(창조신내리까는 부처처럼)유교부정,불교Monkey일본.하느님보다높다는 성씨없는 일본점쇠賤民.후발천황(점쇠가 돌쇠賤民.불교Monkey서울대 전신 경성제대설립)옹립.한국은 세계종교유교국.수천년 유교,하느님,조상신,공자 숭배.해방후 조선성명복구령 전국민이 행정법.관습

윤진한 2021-02-27 18:52:15
유교나, 서유럽의 세계종교인 가톨릭의 하느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절대적 초월자이십니다.

@ 공자님의 시호.

공자님의 시호. 하늘이 보내신 성자이신 성인 임금 공자님은 황제 칭호인 문선제(文宣帝).대성지성문선왕(大成至圣文宣王)의 오랜 전통으로 호칭되어 오고 있습니다.聖人에 이르신 스승(至聖先師). 은나라 왕족의 후손이신 공자님. 참고로 하면, 공자님 아버지 시호는 계성왕(啓聖王)이시고 공자님 어머니 시호는 계성왕 부인(啓聖王夫人)이십니다.

일제강점기 강제포교된 일본 신도(불교), 불교, 기독교는 주권없음. 강점기에 피어난 신흥종교인 원불교등도 주권없음.

주권없는 패전국잔재 奴隸.賤民이자, 하느님.창조신을 부정하는 Chimpanzee계열 불교 일본서울대Monkey와 추종세력들이 학교교육 세계사의

윤진한 2021-02-27 18:50:45
하느님의 종교인 수천년 동아시아 세계종교인 유교의 정체성을 확실히하고, 하느님과 별개의 철학인 도교,불교를 이해하는것도 어느정도 필요합니다.도교는 유교처럼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天生蒸民)하신 점에 주안을 두지 않고, 후대에 갈수록 불교의 보살같은 용어도 사용하여, 동아시아 세계종교로 수천년 이어진 유교의 하느님(天).공자님과 맞지는 않습니다. 불교는 원래부터 창조신 브라만에 항거하여 부처가 새로 만든 후발신앙으로 브라만을 섬겨온 인도에서도 다시 배척받게 된 인도발 신앙입니다. 창조신보다 높다는 Chimpanzee류의 부처를 받드는 무신론적 Monkey철학임을 염두에 두고, 불교와 섞인 후대의 중국 도교도 그런 위험을 가지고 있는 철학임을 염두에 두고 철학.민속적으로만 접근해야 합니다. 동아시아 세계종교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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