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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부 '백신 안전한가-언제 맞을 수 있는가' 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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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부 '백신 안전한가-언제 맞을 수 있는가' 답해야"
"백신접종 시작이 코로나19 극복 위한 첫걸음 되기를 기대"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1.02.26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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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서울 마포구보건소를 방문, 재활시설 종사자인 김윤태 의사(푸르메 넥슨어린이 재활병원)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받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서울 마포구보건소를 방문, 재활시설 종사자인 김윤태 의사(푸르메 넥슨어린이 재활병원)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받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뉴스프리존] 김정현 기자= 국민의힘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정부는 국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안전한가. 나는 언제 맞을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하루속히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배준영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참 오래 기다렸다. 지난해 1월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년하고도 한 달넘게 지난 오늘, 드리어 온 국민이 그토록 기다렸던 백신접종이 시작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배 대변인은 "정부의 늑장대처로 인해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지 않는 '전 세계 102번째 백신 접종국'이라는 오명을 썼다"면서 "그런데도 오늘 백신접종의 시작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은 해소되지 않았고, 게다가 어제는 수송과정에서 온도문제로 일부 백신이 회수되는 일까지 벌어졌다"면서 "아직 난제도 산적해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부 역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백신접종에 주력하기보다는 여전히 K-방역의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어 국민들의 한숨을 더욱 깊어지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배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이 하루속히 코로나19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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