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만세! 대한민국 만세만세만세!”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과 의원들은 1일 120주년 3.1절을 맞이해 평택시 현덕면소재 독립운동 기념 조형물 앞에 마련된 자율참배 장소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헌화를 마친뒤 조형물을 돌아 봤다.
이날 홍 의장과 의원들은 그날 함성과 함께 스러져간 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헌화를 마친뒤 조형물을 돌아보면서 3.1절 만세 운동,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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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기자
newspd@holdo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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