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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국민의힘 4차 재난지원금 '매표행위' 비판…두 얼굴의 정치행태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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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국민의힘 4차 재난지원금 '매표행위' 비판…두 얼굴의 정치행태 안타까워"
"선거 앞두고 있으니 모든 민생 지원 대책 중단하라는 것인가"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1.03.02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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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뉴스프리존] 김정현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4차 재난지원금이 4월 재보궐선거용이라는 국민의힘 비판에 대해 "선거를 앞두고 정쟁으로 돌변하는 두 얼굴의 정치행태가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불과 한 달 전까지만해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보상을 주장하던 국민희힘이 여전히 포퓰리즘이니 매표행위라고 하는 등 하지 말아야할 정치공세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10만원 구속, 20조 돌려도 괜찮나' 이런 허무맹랑한 이야기도 있다"며 "국민의힘의 주장은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있으니 모든 민생 지원 대책을 중단하라는 민생 포기 선언과 다르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민의힘은 지난 2월3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소모적 논쟁을 피하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4차 재난지원금은 야당의 제안도 상당 부분 반영해 편성했는데도 선거용 매표행위로 정부와 여당을 공격하고 있다"면서 "코로나 위기로 고통받는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미국 하원은 약 2,140조원 규모의 코로나 부양책을 통과시켰고 독일과 일본 등 세계 각국도 천문학적 지출을 감내하며 코노나 피해 지원과 경제 회복에 올인하고 있다"며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표 계산에만 여념이 업는 야당의 민생포기 선언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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