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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검찰 향해 쓴소리... "국민의 검찰로 거듭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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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검찰 향해 쓴소리... "국민의 검찰로 거듭나야”
“수사권 분산 그 자체는 결코 반민주주의는 아니다. 국민 검찰로 거듭나는 것이 살길이다"
  • 최문봉 기자
  • 승인 2021.03.05 2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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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검찰을 향해 “이제부터라도 말만 하지말고 진정으로  국민의 검찰로 거듭나야 한다. 그것만이 당신들이 살길이다.”라며 쓴소리를 냈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
홍준표 무소속 의원

5일 홍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바람이 불기도전에 검찰은 눕고 바람이 그치기도 전에 검찰은 일어 난다.”며 “구둣 속에 양말까지 넣어 양주잔 만들어 상대방에게 강권 하고 밤새도록 폭탄주를 돌리며 조폭같은 의리로 뭉쳐 국민위에 영감(令監)으로 군림해 왔다.”며 검찰을 맹비난했다.

또한 “그 문화에 끼이지 않으면 철저하게 아웃사이더로 취급 받고 인사때 마다 광어족,도다리족,잡어족으로 나누어 패거리 인사 특혜를 누려 왔다.”며 “1%도 안되는 정치 검사들로 인해 당시 검찰 문화는 양아치 문화였다.”고 힐난했다.

이어서 “검찰개혁이 문제 될 때마다 정권의 사냥개 노릇을 자처하며 그 독점적인 권력을 유지해 왔고 그 절정이 문재인 정권의 이른바 적폐수사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그런 검찰의 속성을 익히 알고 검찰을 철저하게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난 뒤 국가수사청, 공수처를 만들어 수사권을 분산하고 마지막에는 중수청까지 만들려고 하면서 검찰을 토사구팽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홍 의원은 “수사권 분산 그 자체는 결코 반민주주의는 아니다.”라면서 “국민들이야 어디가서 수사를 받던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검찰이 인권 옹호기관으로 역할을 한 일이 한 번이라도 있었느냐?"면서 "문제는 검찰조직의 속성과 무서움을 경험한 문 대통령이 퇴임후 돌변한 검찰로부터 비리로  단죄 될 것이 두려워 그 안전장치로 이렇게 수사권 집중보다 수사권 분산을 시도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검찰이 문 대통령의 지시로 자행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을 퇴임한 문 대통령에게는 적용하지 않을 것 같으냐?"면서 "그래서 문대통령은 검찰조직을 하이에나와 같은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그것 때문에 당신들은 수술을 당하고 있는 것이며 자업 자득이다.”며 “이제부터라도 말만 하지 말고 진정으로 국민의 검찰로 거듭 나거라! 그것만이 당신들이 살길 이다.”라고 직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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