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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 세계 챔피언’ 오두석 “전보다 더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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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 세계 챔피언’ 오두석 “전보다 더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 성종현 기자
  • 승인 2021.03.17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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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석 ⓒ로드FC 제공
오두석 ⓒ로드FC 제공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킥복싱 세계 챔피언 오두석이 ARC 004에 출격한다.

지난해 ROAD FC 057 이후 1년 3개월 만에 경기를 치르는 오두석은 “최근 경기가 없는 와중에 출전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경기가 많이 치러지지 않는 상황 속에서 경기에 뛰지 못하는 선수들을 대신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WBKF 킥복싱 세계 챔피언 출신인 오두석은 킥복싱 무대에서 챔피언이었던과 달리 MMA에서는 3승 5패로 승보다 패가 많지만 점차 MMA에 녹아들면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오두석은 “아직 배우고 있는 단계고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든 배워야 할 것이 많다”며 “하루라도 배움을 멈추면 도태되는 느낌이 있고 도태되지 않도록 배운다는 마인드를 가진다면 더욱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발전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살 나이 차이가 나는 신윤서와 대결하는 오두석은 “나이는 경기에 있어서 아무런 영향이 없다”며 “신윤서 선수가 체력이 좋다고 하는데 나 또한 체력으로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윤서 선수는 특출나게 어느 한 부분에서 강점을 드러내는 선수이기보다는 MMA에 조화를 잘 시켜서 상대하기 까다로운 선수”라며 상대를 인정하는 대인배의 모습을 보였다.

상대보다 자신과의 싸움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오두석은 “상대와의 시합보다는 이전의 제 자신보다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나 자신과의 싸움이 중요하기 때문에 오로지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고 있다. 나이 먹었다고 재미로 경기를 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올해 체육관을 재정비하여 운영하고 경기를 많이 치러서 컨텐더로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ARC 004는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출입하는 모든 인원의 열 체크, 손 소독, 출입 명부 작성 등 정부의 코로나 19 방역 지침을 지키며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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