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봄비 내리는 합천호 주변 나무가지 마다 연두빛 생명 움트고 벚꽃이랑 목련도 자태를 뽐내며 용문정 산비탈엔 진달래가 여기도 봄이라며 발길을 사로잡는다.
정병기 기자
jbkjbk2002@naver.com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