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을 맞아 (재)평택시청소년재단 북부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지나)에서는 청소년들의 취미개발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1시간씩 진행되는 ‘드럼교실’은 청소년들이 북을 두드림으로써 행복 호르몬인 세르토닌이 분비돼 정서 순화와 함께 음악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수 있다.

‘통기타교실’은 기타를 처음 배우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올바른 연습방식을 익히고 스스로 연주를 완성하게 만드는 과정으로 매주 금요일 진행되고 있다.

‘초등 한국사교실‘은 각 나라의 역사를 대표하는 역사속 인물들 나라별 전성기와 전쟁시대적 배경들을 좀 더 쉽게 이해할수 있는 활동으로 매주 토요일 진행 된다.

 북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매달 토요특별프로그램 ‘북부 놀이터’와 매주 월요일마다 아트테라피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북부청소년문화의집(☎031-668-86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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