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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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 공모
  • 편완식 기자
  • 승인 2021.04.01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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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목)부터 30일(금)까지 온라인 접수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히토 슈타이얼 심사참여

[서울=뉴스프리존]편완식 미술전문기자=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이 현대자동차의 후원으‘ 1일부터 30일까지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공모를 한다. 미술 장르에 한정된 공모에서 벗어나 각계각층의 작가, 기획자, 연구자 등 다학제적 협업을 지원하는 차세대 창작자 발굴·지원 사업이다.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형식적 제한 없이 창작자, 기획자, 연구자 등 최소 2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 지원할 수 있다. 심사는 서류심사와 면접(발표)심사로 2차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2021년에는 포스트 인터넷 담론에 큰 영향을 미친 세계적인 작가 히토 슈타이얼(Hito Steyerl)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최종 선발된 창작자 2팀에게는 한 팀 당 창작지원금 3,000만원과 작업실(창동레지던시 6개월)이 제공되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결과물을 공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해외 유수의 기관 및 전문가들과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향후 해외 활동의 폭을 넓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팀 소개서와 작품계획서는 이메일로만 접수할 수 있다. 공모 일정과 접수 방법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과 프로젝트 해시태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5월 중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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