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에게 민생당 지지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

민생당 이수봉 서울시장 후보
민생당 이수봉 서울시장 후보

 

[호남=뉴스프리존]박강복 기자=민생당 이수봉 서울시장 후보 세바삼 캠프는 6일 “민생당 서울시장 기호9번 이수봉 후보와 부산시장 기호7번 배준현 후보는 오직 ‘민생회복’을 위해 선거운동에 임하고 열심히 뛰었다. 그리고 선거결과는 겸허히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생당 이수봉 서울시장 후보 세바삼 캠프 박정희 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들께서는 이번 4.7보궐선거의 중요성을 아실 것”이라며 “역대 가장 높은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번 보궐선거의 판세가 끝났기에 적지 않은 국민들께서는 민주당 또는 국민의힘을 선택하실 것”이라며 “올바른 심판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생당은 코로나19로 무너진 자영업자, 희망을 읽은 청년, 부동산 정책 실패로 시름 깊은 국민들을 헤아리겠다”며 “서민행복을 위한 서울혁명을 완수하고, 부산에 새로운 활력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민생당 이수봉 서울시장 후보 세바삼 캠프는 “과연 누가 진정한 제3정치의 대표이고, 올바른 심판자인지 국민들께서 판단해 주기 바란다”며 “올바른 심판을 위해 서울시민, 부산시민, 국민들에게 민생당 지지를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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