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뉴스프리존]장연석 기자=경북 예천군 곤충연구소는 12일 양봉‧산업곤충 사육에 종사하거나 관심이 있는 귀농‧귀촌인, 은퇴 후 창업을 꿈꾸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곤충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양봉대학 및 산업곤충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강의는 곤충생태체험관에서 양봉대학 총 10회 40시간, 산업곤충대학 총 14회 56시간 1년 과정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개강식은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윤화현 한국양봉협회장, 농림축산식품부 종자생명산업과 한병윤사무관, 백승모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 양봉‧산업곤충대학 교육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 경과와 교육 일정 보고를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 됐다.

양봉·산업곤충대학 개강식/Ⓒ예천군
양봉·산업곤충대학 개강식/Ⓒ예천군

 

곤충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양봉대학은 관내 선도농가 전문 경영인을 강사로 초빙해 지역 양봉농가 현장 교육으로 지역 양봉산업 홍보와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산업곤충대학은 초기 산업 단계인 식용 곤충 산업 발전과 인력 육성, 굼벵이‧갈색거저리 사육 기술 지원, 곤충 식품 개발, 판매 전략 등 창업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곤충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창업을 위해 배움의 길에 나선 교육생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양봉, 산업곤충대학 교육 과정을 통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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