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프리존]충남 아산시 여성단체 등 시민단체들은 아산시청 본청 앞에서 '충남아산FC 대표이사는 고액 세금 체납자, 구단은 데이트 폭력 선수 영입, 더 이상 아산시민을 부끄럽게 하지 말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3월부터 시작한 1인시위와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김형태 기자
[아산=뉴스프리존]충남 아산시 여성단체 등 시민단체들은 아산시청 본청 앞에서 '충남아산FC 대표이사는 고액 세금 체납자, 구단은 데이트 폭력 선수 영입, 더 이상 아산시민을 부끄럽게 하지 말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3월부터 시작한 1인시위와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김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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