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서율 기자= 25일 오후 경복궁에서 미얀마 출신 모델 지아씨가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응원하기 위하여 포퍼먼스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날 경복궁을 구경하러 나온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은 행사에는 미얀마 유학생 선아씨, 서울시민 유혜란씨, 코이카 봉사 대원으로 미얀마에 여러번 다녀온 박정아씨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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