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노홍철 sns

[뉴스프리존=심종완 기자]방송인 노홍철이 22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이에 노홍철이 키우는 당나귀와 함께 찍은 사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노홍철은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자신이 운영하는 책방 입구에서 당나귀를 어루만지면서 자신의 얼굴을 표현한 흉상을 쳐다보고 있다.

특히 노홍철과 당나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노홍철은 지난해 당나귀를 입양해 키우고 있다. 평소 자신의 SNS에 당나귀와 함께 한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노홍철은 지난해 개장한 이태원 해방촌 신흥시장 사이에 위치한 ‘철든책방’을 운영 중이다.

한편, 22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노홍철이 올해까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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