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기자클럽의 비제이씨플러스·한국골프대학교와 e스포츠 생활화 MOU체결
-e스포츠의 교육체계화, 선수등급제, 전문직업화로 국민스포츠 발전 기대

[뉴스프리존] 김경훈/김정순 기자 = 이번 소식은 국제e스포츠진흥원 본부가 e스포츠의 메카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합니다.  개소식 현장에서 담아온 말과 말씀 그리고 이모저모를 간추려  전해 드립니니다. 김정순 뉴스캐스텁니다.

[김정순] 지난해 12월 서울중앙회 현판을 걸면서 전국적인 조직정비에 들어간 국제e스포츠진흥원이  본부를 광명시로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말씀] 전옥이 이사장

광명시를 e스포츠 메카 도시로 조성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실현하기 위해 섭니다.
[인터뷰]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인터뷰'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이날 국제e 스포츠진흥원 전옥이 이사장은   한국방송기자클럽(최성운 대외협력단장), 한국골프대학(이윤보 총장)과 각각 MOU를 체결하고 각종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개최와 e스포츠의 국민생활체육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e스포츠패션쇼와 다양한 캐릭터 등에 관심을 보인 참석자들은 “교육과 문화와 스포츠가 융합된 e스포츠문화콘텐츠를  1,400만 경기도민과 함께 국민생활체육으로 발전시켜 달라며 깊은 관심과  협력 의지를 보였습니다.

[인터뷰] 송주아 레이싱 모델 겸 코스플레이어 

앞서 뉴스프리존이 보도해드렸던 것과 같이 전옥이 이사장은 국내최초로 e스포츠 교육 커리큘럼을 중국에 수출하면서 e스포츠 종주국인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입증한 장본인입니다.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서 e스포츠의 산업화를 부르짖는 이 단체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전 이사장이 만든 국제e스포츠진흥원과  세종e주식회사, (사)한국게임물유통협회는   하나의 e스포츠 그룹으로 발전하면서  대한민국 e스포츠의 선도적 역할을 자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기 광명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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