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플리지(Pli-Z)’, ‘비아씨(BIC)’ 1월 8일 팀명 'BPM'으로 싱글 ‘Dinner' 발매 -

[뉴스프리존=강승효기자]다가오는 1월 8일 정오 래퍼 ‘플리지(Pli-Z)’는 그간의 무대 경험에서 우러나온 내공을 바탕으로 최근 래퍼 ‘비아씨(BIC)'와 의기투합 2018년 1월 8일 ‘Dinner'를 발매한다.

▲ BPM 일원으로 싱글 ‘Dinner'를 발매하는 래퍼 플리지(Pli-Z)

래퍼 ‘플리지(Pli-Z)’는 2014년에 열린 ‘모두의 마이크’ 시즌 1의 주역이라 평을 받으면서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2014년 래퍼 ‘플리지’는 ‘비아씨’와 함께 믹스테잎 ‘THIS PLAY’를 공개한 바 있으며, 2016년 12월 개인 믹스테잎 ‘Blossom in the dark’를 선보여 그의 생각을 표출 한 바 있다.

대전과 서울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래퍼 플리지는 문학라디오인 ‘문장의 소리’ 공개방송 특집 편에서 래퍼로 참여하는 등 힙합뿐만이 아닌 다양한 영역에 랩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콘텐츠를 남기고 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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