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방문 첫 공식일정으로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한국전 참전용사 및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했다.

문 대통령은 낯선 땅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헌신한 모든 군인들 특히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을바쳐 헌신한 참전 미군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국립묘지 기념관에서 한국 전 참전용사와 무명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패를 기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방문 첫 공식 일정으로 20일(현지시간)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았다. 사진은 알링턴 국립묘지로 들어서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방문 첫 공식 일정으로 20일(현지시간)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았다. 사진은 알링턴 국립묘지로 들어서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청와대 제공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전 당시 참전용사와 무명용사 묘비에 헌화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전 당시 참전용사와 무명용사 묘비에 헌화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한국전 당시 대한민국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와 무명용사 묘비에 헌화 후 가슴에 손을 얹고 경의를 표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한국전 당시 대한민국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와 무명용사 묘비에 헌화 후 가슴에 손을 얹고 경의를 표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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