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건오 선수와 로드걸 이은혜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심건오 선수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로드FC 영건스38' 무제한급 경기에서 크리스 바넷에게 패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심건오 선수는 크리스 바넷에게 2라운드 3분 33초만에 프론트킥에 의한 TKO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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