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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회 현충일 추념식, 서울현충원에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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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회 현충일 추념식, 서울현충원에서 거행
  • 김원규 기자
  • 승인 2021.06.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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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기자]= 국가보훈처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유엔군 전사자를 추모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을 철저히 수립하여 국가유공자 및 유족, 각계 주요인사 등 제한된 인원이 참석한다. 특히「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영령에 대한 추모를 통해 감사와 존경의 예를 바치고, 국가의 책임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현 정부에서 현충일 추념식은 서울·대전현충원에 안장된 국가유공자들을 기리고자 양 장소에서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서울현충원-대전현충원-유엔기념공원(부산)을 3원 연결하여 추모의 의미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추념식 행사는 국방홍보원 아나운서 ‘정동미’ 육군 대위와 국방부 군악대에 복무 중인 그룹 비투비 ‘육성재’ 육군 상병의 사회로 개식 및 조기게양, 사이렌 묵념, 국민의례, 헌화·분향 및 묵념, 편지낭독,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추념사,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인 ‘현충문 근무 교대식’은 올해 현충일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의식으로, 격식 있는 근무 교대식을 통해 현충원 안장자에 대한 추모의 예를 갖추기 위함으로 향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본식은 사회자의 개식 선언에 따라 시작되며, 서울현충원에서는 국방부 의장대가 태극기를 조기게양하고, 유엔기념공원(부산)에서는 국방부 및 유엔사령부 의장대가 조기 합동 게양을 진행한다.

‘10시 정각’ 추모 묵념 시에는 사이렌 울림과 동시에 대한민국 전역에서 모든 국민과 서울·대전·부산지역 추념식 참석자가 1분간 함께 희생 영령의 넋을 기리게 된다.

국가유공자 증서는 6·25참전유공자로 헌신한 이진상 님과 안선 님, 그리고 강원 인제 서화지구에서 전사한 고(故) 조창식 님의 조카에게 수여할 예정이다.

끝으로 ‘현충의 노래’를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석자 전원이 함께 제창하며 추념식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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