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 도계동 명도 초등하교 뒤 새로 개통한도로=차재욱 기자
[경남=뉴스프리존]차재욱 기자=창원시 의창구 도계동의 한 초등학교 뒤로 신설된 도로가 대형트럭과 버스 등의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어 도로신설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