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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주먹' 김수연, MMA 데뷔...“기세와 자신감을 갖고 케이지에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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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주먹' 김수연, MMA 데뷔...“기세와 자신감을 갖고 케이지에 오를 것”
  • 성종현 기자
  • 승인 2021.07.07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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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vs 한보람 ⓒTFC 제공
김수연 vs 한보람 ⓒTFC 제공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소녀주먹' 김수연이 'TFC 드림 7‘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김수연은 킥복싱 아마 전적 2전 2승, 아마 복싱 8승 1패, 프로 킥복싱 2승 5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에는 국내 입식격투기 대회 '히어로'에서 경험 많은 장현지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유튜브 '소녀주먹' 채널을 운영하는 김수연은 “내겐 새로운 도전이고 마음을 다잡고 운동하며 지내고 있다”며 “상대는 중요하지 않다.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고 있다. 기세와 자신감을 갖고 케이지에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연과 맞붙는 한보람은 킥복싱 아마리그에서 2승을 거뒀고, 세미프로에서 1패했으며 종합격투기 무대에서도 아마리그와 프로무대를 밟았다.

한보람은 “초심으로 돌아가 운동에만 전념하고 있다”며 “그동안 체급에 대한 부담이 컸던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수연은 귀여운 얼굴로 상대를 잘 때리는 것 같다. 타격을 신경 써서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뒤로 빠지지 말고 서로 시원하게 치고받았으면 좋겠다. 지지부진하지 않고 재밌는 게임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TFC 드림 7'은 오는 17일 경북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공원 주공연장에서 열리며, 오프닝매치 1경기, 언더카드 6경기와 메인카드 7경기로 구성돼있고 TFC 유튜브와 아프리카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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