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안데레사기자]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하조대에서 바라본 해가 차츰 저물어 가고있다.
안데레사 기자
sharp2290@gmail.com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