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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현황] 21시기준하여 전 날보다 94명이 줄어나 165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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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현황] 21시기준하여 전 날보다 94명이 줄어나 1652명 발생
전 세계 신규환자는 441만명(WHO 기준)으로 전주(455만명) 대비 소폭 감소
  • 박나리 기자
  • 승인 2021.09.02 2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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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전국=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국내 코로나19 현황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일, 0시를 기준하여 신규 감염자 수가 다시 1천명대로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1,211명)부터 58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으며, 3일로 59일째가 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관련 방역당국과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신규감염자는 총 1,652명의 집계로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746명보다 94명 적게 나타난것.

또, 전 주를 비교하면 목요일(8월 26일)의 오후 9시 집계치 1,682명보다는 30명 적은 모습이다.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중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전체(70.0%), 서울 540명, 경기 501명, 인천 116명으로 총 1,157명이다.

수도권이 높게 나온 가운데, 비수도권이 전체(30.0%), 충남 81명, 부산 57명, 대구 54명, 경남 49명, 대전·경북 각 46명, 광주 44명, 울산 33명, 충북 29명, 강원·전북 각 17명, 제주 10명, 전남 9명, 세종 3명등으로 총 495명이다.

이렇게 이날 1천명 후반대로 나온 집계는 자정에 마감하는 만큼 새로히 시작하는 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800명대, 많으면 1,9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날 21시 이후 215명 늘어 최종 1,961명으로 마감했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집계 별로 살펴보면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살펴보면, 2,222명→1,987명→1,990명→1,930명→1,817명→1,556명→1,373명→1,805명→2,152명→2,052명→1,880명→1,628명→1,418명→1,509명→2,155명→1,882명→1,841명→1,793명→1,619명→1,487명→1,372명→2,025명→1,961명을 기록해 최근 일주일을 기준하면 하루 평균 1,727명꼴로 이 가운데 해외유입 확진자를 제외한 지역 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약 1,685명이다.

한편, 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92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671.3명), 수도권에서 1,415명(71.0%) 비수도권에서는 577명(29.0%)이 발생하였다. 이날도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는 방문자와 종사자 등 총 2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인천 부평구의 어린이집 2곳에서도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해 원생과 교사 등 모두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경남 함안의 한 제조회사 사례에서는 지난 1일 종사자 1명이 확진된 후 다른 종사자와 가족 등 19명이 연이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20명이 됐다.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부산 서구 한 체육시설에서는 이용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시설 이용자 5명과 가족 접촉자 2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백신 도입 현황 및 계획
백신 도입 현황 및 계획

백신공급과 관련하여서는 화이자 백신(루마니아 구매) 52.65만 회분과 개별 계약된 모더나 백신 102.1만 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 했다.

이로써 이날 도입되는 모더나 백신과 화이자 백신을 포함하여 1일부터 2일까지 423만 회분의 백신이 공급되며, 누적 5,282만 회분의 백신이 공급된다.

또, 전체 예방접종 43,823,599 건 중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총 180,677건이었고(9.1. 0시 기준), 이 중 의료기관을 방문할 정도의 이상반응으로서 피해보상을 신청하여 보상위원회에서 제8차까지 심의한 건수는 총 2,851건(1.6%)이었으며 이 중에서 1,544건(54.2%)이 보상 결정되었다.

국내,외 코로나19로 인한 증가세와 관련하여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에 대해 9주 연속 증가 이후 최근 주간 신규 발생은 소폭 감소하였고, 독일, 일본, 베트남에서 발생 증가가 지속되고 있음을 밝혔다.

최근 1주간(8.23.∼8.29.) 전 세계 신규환자는 441만명(WHO 기준)으로 전주(455만명) 대비 소폭 감소하였다.

미국은 9주 연속 발생이 급증한 이후 최근 1주 감소세를 보였으나,  사망자는 5주 연속 증가하였다.

독일은 8주 연속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접종완료자에게 실내 식당 및 카페 이용을 허용하는 등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일본은 10주 연속 발생이 급증하였으며 위중증 환자 수가 역대 최대(8.29. 2,075명)를 기록하고 있다.

베트남은 낮은 접종률(1회 접종: 17.1%, 접종완료: 2.4%, 8.27.)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확진자 및 사망자가 급증(7월1주 9,160명 → 8월4주 85,762명)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델타변이로 인해 높은 발생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다른 주요 국가 대비 발생이 낮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100만 명당 주간 확진자는 238명으로 지난주 대비 소폭 감소하였다. 미국은 2,834명, 프랑스는 1,743명으로 전 주 대비 감소한 상황이나 영국은 3,499명, 독일은 774명, 이스라엘은 6,933명, 일본은 1,241명으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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