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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현황] 21시 기준 전 날보다 91명 늘어 1436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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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현황] 21시 기준 전 날보다 91명 늘어 1436명 발생
예방접종 추진 현황, 전 국민의 58.4% 1회 이상 예방접종 실시(접종완료 34.6%)
완료자 70대-60대-80세 이상 순…6일부터 55~59세 2차접종 실시
접종완료자 70대(88.1%), 60대(84.6%), 80세 이상(78.9%) 순으로 높아
6일, 개별 계약 모더나 백신 255.2만 회분 도착
백신, 이상반응 신고율 0.41%
  • 박나리 기자
  • 승인 2021.09.06 2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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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전국=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국내 코로나19 현황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6일, 0시를 기준하여 신규 감염자 수가 다시 1천명대로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62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으며, 7일로 63일째가 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관련 방역당국과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신규감염자는 총 1,436명의 집계로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345명보다 91명 많은것.

사진: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75명 늘어 누적 261,778명이라고 밝혔다.
사진: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75명 늘어 누적 261,778명이라고 밝혔다.

또, 이모습은 전 주를 비교하면 월요일(8월 30일)의 21시 집계치 1,269명과 비교하면 167명 많다.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중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전체(69.0%), 서울 458명, 경기 450명, 인천 83명으로 총 991명이다.

수도권이 높게 나온 가운데, 비수도권이 전체(31.0%), 충남 67명, 경남 66명, 경북 45명, 울산 43명, 대구 38명, 광주 34명, 부산 32명, 대전 26명, 충북 25명, 전북 21명, 전남·강원 각 20명, 제주 5명, 세종 3명등으로 총 445명이다.

이렇게 이날 1천명 후반대로 나온 집계는 자정에 마감하는 만큼 새로히 시작하는 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최소 1,5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전날에는 21시 이후 30명 늘어 최종 1,375명으로 마감됐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집계 별로 살펴보면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살펴보면, 2,222명→1,987명→1,990명→1,930명→1,817명→1,556명→1,373명→1,805명→2,152명→2,052명→1,880명→1,628명→1,418명→1,509명→2,155명→1,882명→1,841명→1,793명→1,619명→1,487명→1,372명→2,025명→1,961명→1,709명→1,804명→1,490명→1,375명을 기록해 최근 일주일을 기준 하루 평균 1,676명꼴로 나왔다.

최근 1주간(’21.8.29∼9.4.)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일평균 1,671.2명(국내 발생 11,699명)으로 전주(일평균 1,702.0명) 대비 1.8%(30.8명) 소폭 감소하였다.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불구, 최근 1주간 일평균 1,156.1명(전체 환자 수 8,096명)으로, 전주(일평균 1,112.4명) 대비 3.9% 증가하였다.

비수도권은 최근 1주간 일평균 515.1명(전체 환자 수 3,603명) 발생하여 전주(일평균 589.6명) 대비 12.6% 감소하였다. 해외유입 사례는 일 평균 38.9명(총 272명)으로 전주대비 (43명→38.9명) 9.5% 감소하였다. 이날도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인천 남동구의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와 종사자 등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경기 화성시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와 관련해선 15명이 확진돼 치료 중이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북 경주시에 소재한 한 대학교를 중심으로 10명이 확진됐다. ▲전남 순천시의 음식점에서는 이용자, 종사자, 가족 등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밖에도 직장, 병원, 체육시설, 목욕탕 등 일상 공간을 중심으로 감염 사례가 이어졌다.

최근 한달 간 주간 위험도 평가지표
최근 한달 간 주간 위험도 평가지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이 30,005,459명으로 전 국민의 58.4%, 18세 이상 성인의 67.9%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 중 접종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17,751,820명으로, 전 국민의 34.6%이다.

연령대별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접종 기준으로 60대 93.2%,  70대 92.5%, 50대 91.5% 80세 이상 82.6% 순으로 높았고, 접종 완료 기준으로는 70대 88.1%, 60대 84.6%, 80세 이상 78.9% 순으로 높았다.

특히, 지난달 12일(목)부터 시작되었던 60~74세 연령층의 2차접종이 일정대로 추진되면서, 60대 연령층의 2차접종률이 80% 이상으로 크게 상승하였다.

지난 5일 오전 광주 광산구 월곡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예방접종장에서 외국인 주민이 접종 절차를 안내받고 있다. 광산구는 최근 외국인 주민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자 불법체류자 구분 없이 신청자에게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일 오전 광주 광산구 월곡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예방접종장에서 외국인 주민이 접종 절차를 안내받고 있다. 광산구는 최근 외국인 주민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자 불법체류자 구분 없이 신청자에게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은 3000만 5459명으로 전 국민의 58.4%라고 밝혔다.

이는 18세 이상 성인의 67.9%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이 중 얀센 백신 1회 접종자를 포함한 접종 완료자는 1775만 1820명으로 전 국민의 34.6%다.

연령대별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접종 기준으로 60대 93.2%, 70대 92.5%, 50대 91.5%, 80세 이상 82.6% 순이다. 접종 완료 기준으로는 70대 88.1%, 60대 84.6%, 80세 이상 78.9% 순이다.

추진단은 지난 8월 12일부터 시작됐던 60~74세 연령층의 2차접종이 일정대로 추진되면서 60대 연령층의 2차접종률이 80% 이상으로 크게 상승했다고 전했다.

또한 18~49세 청장년층은 이미 접종받았거나 다른 대상군으로 예약한 사람들을 고려하면 현재까지 약 83.6%가 접종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전예약 대상자의 예약률은 72.3%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50대 연령층 중 먼저 1차접종을 시작한 55~59세 대상 2차접종이 6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실시된다. 지난 8월 28일까지 304만 3000명이 1차접종을 완료했다.

한편 추진단은 9월 1주에 외국인 확진자가 전체 15.2%를 차지하는 등 외국인 감염이 지속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 확진자가 다수 발생되는 화성시와 안산시, 논산시 등 일부 시군구 지역은 최근 확진자의 50% 이상이 외국인이었다.

이에 정부는 외국인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이들 시군구를 중심으로 지자체별 위험지역·대상을 선정해 특별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지자체 자율접종을 통한 외국인 예방접종을 실시 중이다.

또한 고용부·법무부·여가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외국인 예방접종 안내 및 예약 등을 지원하고 모범사례 공유·전파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미등록 외국인을 포함해서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들은 신속히 예방접종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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