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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헛된 꿈은 패가 망신”...윤석열 캠프 향해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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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헛된 꿈은 패가 망신”...윤석열 캠프 향해 ‘직격탄’
“ ‘고발 사주’ 의혹은 야당내 암투가 아니라 본인과 진실의 충돌에 불과” 일축
  • 최문봉 기자
  • 승인 2021.09.14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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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사진=홍준표 후보 선거캠프)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사진=홍준표 후보 선거캠프)

[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후보는 '고발 사주' 의혹을 폭로한 조성은 제보자와 박지원 국정원장이 만난 자리에 홍준표 후보측 캠프 인사가 동석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헛된 꿈은 패가망신이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14일 홍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고발사주 사건에 마치 우리 측 캠프 인사가 관여된듯이 거짓 소문을 퍼뜨리고 특정해서 기자들에게 취재해 보라고 역공작이나 하는 것은 참 잘못 배운 못된 정치적 행태”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홍 의원은 윤석열 후보 캠프 측을 향해서 “당당하게 정도로 나가십시오. 구태들 속에 있다 보니 같이 물들지 마시라”며 충고했다.

그는 또 “누가 거짓 소문을 퍼트리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고 언급하며 "그건 야당내 암투가 아니라 본인과 진실의 충돌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한편 윤 전 총장은 ‘고발사주’ 의혹에 대해 “정치공작이다”라고 강하게 반박하며 손준성 검사와도 선을 긋고 있는 모양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자신은 전혀 모르는 일이고 손 검사도 그랬을 리 없지만, 만약 김웅 의원에게 최강욱 등의 고발장 초안을 준게 사실이라면 제대로 살피지 못한 부분은 사과하겠다”고 입장을 밝힌바 있다. 

이번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손 검사의 사무실과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하고 가장 먼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시켰다. 또 대검찰청도 수사에 착수해 속도를 내고 있어 이번 수사결과에  따라  향후 대선 정국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돼 여야 정당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며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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