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 총기 발사하자 통제관·조교 제압않고 대피했다"

훈련 통제를 위해 사격장에 배치됐던 대위급 장교 2명과 현역병 조교 6명은 총기 난사가 시작되자 모두 뒤에 있는 경사지로 몸을 피했다.


[서울=연합통신넷/이형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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