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통제를 위해 사격장에 배치됐던 대위급 장교 2명과 현역병 조교 6명은 총기 난사가 시작되자 모두 뒤에 있는 경사지로 몸을 피했다.
[서울=연합통신넷/이형노기자]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