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프리존] 서삼봉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문화남구’와 ‘남풍’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문화남구’는 남구의 문화예술자원 현황 조사를 바탕으로 문화재단 설립 방향성에 대해 보고를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남풍’은 남구 맛길 테마거리의 실태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보고를 진행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를 주재한 이정현 의회운영위원장은 “분석한 자료들을 토대로 추가적인 연구활동을 진행해 만족스러운 연구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삼봉 기자
ssb9095@hanmail.net
키워드
##남풍 #문화남구 #남구의회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