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경생태보존회(회장 우종순)와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은 25일 오전 대전 서구 정림천에서 토종물고기 치어 3만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정종훈 대전시 중구의회의원)
대전환경생태보존회(회장 우종순)와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은 25일 오전 대전 서구 정림천에서 토종물고기 치어 3만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정종훈 대전시 중구의회의원)

대전환경생태보존회(회장 우종순)와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은 25일 오전 대전 서구 정림천에서 토종물고기 치어 3만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과 봉사자들은 붕어,메기, 뱀장어 등 토종물고기 치어를 방류하며 건강한 하천생태환경 보존에 힘을 더했다.

황운하 국회의원이 중구 프라하어린이집 김선옥 원장에게 생태환경살리기운동의 뜻을 담은 손수건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대전시 중구의회 정종훈 의원)
황운하 국회의원이 중구 프라하어린이집 김선옥 원장에게 생태환경살리기운동의 뜻을 담은 손수건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대전시 중구의회 정종훈 의원)

이 자리에는 황운하 국회의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장종태 서구청장, 홍종원 대전시의원, 사)한국수상안전협회 유근숙 회장, 김춘두 참사랑장애인봉사회 회장, 강찬 충남대의대 교수, 김병구 서구노인회 회장, 김선옥 프라하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끈 가운데 100여 명의 회원과 봉사자가 생태환경보호의 소중한 뜻을 함께했다.

황운하 국회의원과 장종태 서구청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토종물고기를 갑천에 방류하고 있다.(사진=대전 중구의회 정종훈 의원)
황운하 국회의원과 장종태 서구청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토종물고기를 갑천에 방류하고 있다.(사진=대전 중구의회 정종훈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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