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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감염자 국내 첫 확진자 발생후 614일 만에 기록 3,273명 발생...첫 3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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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감염자 국내 첫 확진자 발생후 614일 만에 기록 3,273명 발생...첫 3천 명대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41명
백신 접종자 1차 614,616명, 접종완료 413,458명
신규 확진자 국내 3,245명, 해외유입 28명
중대본 “추가 감염전파 차단 위해 적극적 진단검사 매우 중요”
“추석 연휴 전국적 이동량 증가로 비수도권 확진자 늘어날 가능성 매우 커”
추석 연휴 확진자 17% 찾아낸 교통요충지 임시선별검사소 10월 31일까지 운영
  • 박나리 기자
  • 승인 2021.09.25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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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전국=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국내 코로나19 현황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5일, 0시를 기준하여 3천명대 올라선 상태로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81일 연속 네 자릿수로 집계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관련 방역당국과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신규감염자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273명 늘어 누적 298,402명으로 확인됐다. 전날(2,431명·당초 2,434명에서 정정)보다 842명이나 늘면서 하루 만에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여기에 1주일 전인 지난주 토요일(18일)의 2,087명과 비교하면 1,186명 많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245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해외유입 14,303명)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3천명대 확진자는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1년 8개월여, 정확히는 614일 만에 기록인것.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3,65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41,593건(확진자 73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2,623건(확진자 6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227,874건, 신규 확진자는 총 3,273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22명으로 총 266,414명(89.28%)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9,54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39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41명(치명률 0.82%)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16,084명으로 총 15,321,25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16,230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4,905,462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2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4일 “추석 연휴 이후 전국적으로 유행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고, 연휴 전부터 지속되던 수도권의 확산세가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이 제1통제관은 “오늘은 코로나가 실행된 이후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날”이라며 “추석 연휴 기간 동안의 전국적인 이동량 증가로 인해서 비수도권의 확진자도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추가적인 감염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적극적인 진단검사가 어느 때보다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조금이라도 발열이나 고열이 있는 경우에는 가까운 임시선별검사소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제1통제관은 “수도권의 확산세는 계속 증가추세에 있고, 비수도권의 확진자도 다수 발생했다”면서 “비수도권 지역은 이제부터 추석 연휴로 인한 수도권의 유행 전파가 나타날 수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역사회의 숨은 감염이 많은 상황에서 이동과 만남으로 추가적으로 감염이 확산될 수 있는 위험이 상존해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동과 만남을 자제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과 밀폐된 실내이용시설에 주의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10월 이후에 방역상황이 악화될 것을 대비해서 교통요충지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를 10월 31일까지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중대본은 지난 8월 13일 안성·이천·화성·용인 휴게소 4곳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했고, 지난 3일에는 휴게소와 터미널, 철도, 역사 등 교통요충지 13곳에도 추가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 결과 그동안 9만 9155건을 검사해 353명의 확진자를 발견했고, 특히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는 교통요충지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전국 검사량의 8.2%를 검사해 확진자의 17%를 찾아냈다.

한편 이 제1통제관은 “어제는 약 93만 1000명의 국민들께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셨다”며 “1차 접종률은 72.3%이며, 접종완료 기준으로는 44.0%”라고 알렸다.

이어 “아직 접종을 받지 않은 18세 이상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면서 “예약을 하게 되면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질병청의 지난 2주간의 확진자 접종력 분석 결과에서 미접종자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분들이 전체의 89.8%를 차지하고 있다”며 “접종을 받으면 중증화율은 약 77% 예방할 수 있고, 사망 확률도 약 73.7%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감염을 예방하고 중증화와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최선의 방어수단은 바로 예방접종”이라며 “본인의 건강과 가족의 안전, 우리 사회 모두를 위해서 반드시 예방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거듭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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