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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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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덕산 칼럼] 웃음의 비밀
  • 김덕권
  • 승인 2021.09.27 0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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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웃음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가 아닐까요? 웃음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미소(微笑), 고소(苦笑), 홍소(哄笑), 냉소(冷笑), 조소(嘲笑), 실소(失笑), 요절복통(腰折腹痛), 파안대소(破顔大笑), 박장대소(拍掌大笑)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도 최고의 웃음은 얼굴과 마음으로 큰 박수와 큰 소리로 웃는 박장대소일 것입니다.

웃음을 통해 마음이 통쾌(痛快)하고, 상쾌(爽快)하며, 유쾌(愉快)해 진다면 세상에서 이 보다 더 훌륭한 보약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언젠가 어느 빌딩의 화장실에서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두 가지는 무엇인가?’라는 표어가 적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눈물과 오줌’이라고 적혀있어 웃음이 나왔지요.

오래 전 보훈병원에서 중증환자들은 위한 웃음치료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 짧은 시간에 말을 전혀 못하는 환자가 노래를 따라 부르고, 손을 전혀 움직이는 못하는 환자가 노래하면서 박자에 맞춰 가며 손 벽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웃으면 지독한 통증도 사라지고, 웃으면 암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아프면 오만상을 찌푸립니다. 하지만 그럴 때 웃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렇게 아플 때, 10분정도 실컷 크게 웃어 보시지요. 곧 머리가 맑아지고 두통이 감소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 웃으면 지독한 통증이 사라질까요? 1930년대 하버드 대학 교수가 척추 암에 걸려서 동료 의대교수로 부터 6개월밖에 살 수 없다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일반 진통제, 나중에는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통증이 감소되지 않던 교수가 어느 날 찰리 채플린 코믹영화를 보면서 실컷 웃습니다.

그 교수는 그날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통증이 가시지 않던 척추 암으로 인한 통증이 씻은 듯이 사라진 것을 경험한 것입니다. 그 후 교수는 통증이 올 때마다 코믹영화를 보면서 살며시 웃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그냥 큰소리로 미친 듯이 웃었답니다.

그저 통증을 참아내기 위해서, 얼마 남지 않은 생명을 웃으면서 살자는 마음으로 통증이 찾아와 자신을 괴롭힐 때마다 인상을 쓰며 고통을 참아내던 것을 뒤로한 채, 교수는 그냥 크게 웃었습니다. 놀랍게도 그 하버드대 교수는 30년을 더 생존하게 됩니다.

그의 웃음은 그의 마음을 바꾸어 고통을 희망으로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드디어 퇴원을 하면서 동료 의대 교수들에게 “웃으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왜 그런지 연구해보세요.”라고 권했답니다. 그 이후 웃으면 통증이 왜 사라지는지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왜 웃으면 통증이 사라지고 암도 치유가 될까요? 웃으면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웃으면 내인 성 마약성분인 엔도르핀, 엔케팔린, 다이놀핀이 분비되면서 자기 몸 스스로가 부작용 없는 천연 마약성분을 분출하여 통증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웃어서 행복해지고, 통증이 사라지면 인체는 뇌파가 안정되고, 자율신경이 안정되면서, 면역력, 생체 자연치유력이 증가되어 많은 질병이 그냥 좋아진다고 합니다. 우리의 인체는 이렇게 놀라운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저의 아내가 너머 져 팔을 수술한 다음 신경이 많이 쇠약해져 짜증과 신경질적이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이 ‘웃음의 비밀’을 보고 ‘웃으면 통증이 사라지고, 암 치료도 된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생명 다할 때까지 긍정적으로 살아가며 웃고 살아가려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 후, 집 사람의 눈물어린 노력이 주효 했던지 지금은 상태가 많이 좋아진 것 같아 제 마음도 여간 편해진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이 웃음의 비밀을 많이 들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개 ‘웃을 일이 있어야 웃지요.’하고 말합니다.

왜? 다른 사람이 웃겨주기를 기다리십니까? 지금 여기서(here and now) 내가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선사해 보면 어떨까요? 저와 함께 크게 한 번 웃어 보시지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말입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닙니다. 웃으면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우리 덕화만발 가족은 이미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크게 웃는 행복 자가 되지 않았을 까요!

단기 4354년, 불기 2565년, 서기 2021년, 원기 106년 9월 27일

덕 산 김 덕 권(길호)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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