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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선 전 구간 복선 전철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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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선 전 구간 복선 전철화 확정
  • 이진영 기자
  • 승인 2021.09.27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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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서천군청)
자료사진.(사진=서천군청)

[서천=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기획재정부 총 사업비 조정심의에서 장항선 복선 전철화사업 ‘웅천~대야구간’의 기존 단선전철 추진 계획을 복선전철로 변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체 구간 중 서천군이 포함된 웅천~대야구간은 단선전철로 계획돼 지역주민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지만 지난 9월 16일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조정심의를 통해 복선 전철화가 최종 결정됐다.

이번 결정은 충남 서남부권의 열악한 철도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정·관계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 철도과를 방문해 낙후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장항선의 중요성과 복선전철화가 확정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으며 지역구 김태흠 국회의원(국민의힘, 보령·서천)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또한 사업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하며 미래 서해축 물동량 증가와 교통 인프라의 연속성 측면에서 복선화의 필요성을 적극 호소하는 등의 노력이 이번 복선 전철화 결정에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장항선은 향후 복선 전철화와 고속철도 연결사업 등 철도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과 서해안 주요 도시의 이동성 및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주요 교통망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노박래 군수는 “웅천~대야 구간의 복선 전철화 확정은 서천군 물류수송·관광산업 활성화에 초석이 되며 서천 경제발전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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