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프리존]김형태 기자=30일 오후 8시 1분쯤 충남 아산시 기산동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7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전선과 벽면 일부가 소실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형태 기자
htkim75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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