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 하나까지 정성과 혼을 다하자.”

[서울 =뉴스프리존]안데레사 기자= 정광식 대보건설 대표이사가 추구하는 대보의 창업정신이다.

정광식 대보건설 대표

정광식 대표는 “대보건설은 창사 이래 국가 성장의 기반인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에 적극 참여해 공공사업을 중심으로 건설시공에 주력해 왔다”며 “고속도로, 고속철도, 대규모단지, APT, 군 현대화 계획에도 참여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고, 내실 경영을 확고히 해 기술력과 경영 능력을 겸비한 중견 건설회사로 자리매김했다”고 소개한다.

또한 “최근 경기침체 및 건설시장 위축 등 어려운 건설 환경에서도 품질안전을 목표로 한 우수 시공으로 대통령, 발주기관장, 품질우수시공 표창 등 다수를 수상했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자신있게 밝혔다.

정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바탕으로 도급 공사뿐만 아니라 T/K, SOC, BTL 사업 및 FED 해외건설사업에도 참여해 민간 주택사업 등 기획제안형 신규사업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며 “이를 통해 성장동력의 창출과 기반을 구축함으로 제2의 도약을 이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고객의 큰 내일, 큰 행복을 열어가는 준비된 강자로 거듭나겠다.”

정광식 대표는 ‘고객의 큰 내일과 큰 행복’을 준비된 강자의 조건으로 제시하며 “대보그룹의 중장기 성장비전을 실현하는데 건설부문이 중심이 되기 위해 ‘할 수 있다’는 열정과 ‘해내겠다’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TOP10 건설회사를 꿈꾸는 대보건설은 “작은 일 하나까지 정성과 혼을 다하자”를 실현하기 위한 대보정신은 자신의 일에 최고 전문가의 ‘장인정신 · 프로정신’과 ‘창조적 연구정신’이다.

또한 ‘완벽주의 · 정성’을 추구한다. 이는 자신이 주체가 돼 완벽한 업무수행으로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최선을 다하며,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자세를 추구한다. 

옛 성현들은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꾸준하게 노력하는 이들에게 ‘산류천석(山溜穿石)’의 교훈을 깨우쳐 줬다. 이는 산에서 흐르는 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뜻으로, 작은 노력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가르침이다.

정광식 대보건설 대표가 ‘산류천석(山溜穿石)’의 마음으로 “작은 일 하나까지 정성과 혼을 다하자”는 창업정신을 실천해 대보건설을 대한민국 TOP10 건설회사로 만들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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