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박상록 기자= 16일 오후 11시 53분쯤 대전시 서구 탄방동의 한 횟집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횟집 건물 외벽 15㎡ 및 수족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93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횟집 외부 수족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hanmail.net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