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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현황] 전 날보다 1명 추가로 1,039명 발생...104일 연속으로 네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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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현황] 전 날보다 1명 추가로 1,039명 발생...104일 연속으로 네 자릿수
  • 박나리 기자
  • 승인 2021.10.18 2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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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전국=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국내 코로나19 현황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18일, 0시를 기준하여 신규 감염자 수가 1천명대로 이어 지면서 지난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104일 연속으로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관련 방역당국과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신규감염자는 총 1,039명의 집계로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038명보다 1명 많고, 일주일 전 월요일인 지난 11일의 1,274명에 비해서는 235명 적은 모습인것.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중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전체(73,9%), 경기 378명, 서울 297명, 인천 93명으로 총 768명이다.

수도권이 여전히 높게 나온 가운데, 비수도권이 전체(26.1%), 경북 42명, 충북 41명, 충남 39명, 부산 38명, 대구 35명, 경남 18명, 대전 15명, 전북·전남 각 14명, 강원 7명, 제주 5명, 광주 3명등으로 총 271명이다.

이렇게 1천명대로 나온 집계는 참고로 자정에 마감하는 만큼 새로히 시작하는 1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천명대 후반, 많으면 1,100명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전날 21시 이후 12명 늘어 최종 1,050명으로 마감됐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집계 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의 확진 비율이 전체의 80% 이상으로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비수도권 확산이우려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살펴보면, 2,425명→2,175명→1,953명→1,594명→1,297명→1,347명→1,584명→1,939명→1,684명→1,618명→1,420명→1,050명으로, 일평균 약 1,520명 수준이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94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562.3명), 수도권에서 1,267명(79.5%) 비수도권에서는 327명(20.5%)이 발생하였다. 이날도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경남 함안군의 제조회사(3번째 사례)에서는 접촉자 추적 관리 중 8명의 감염자가 추가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총 59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경남 일시 고용 외국인 근로자 관련(66명), 대구 중구 클럽(32명) 관련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되는 등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040만 명으로 인구 대비 78.7%, 접종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3,319만 명으로 인구 대비 64.6%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은 1차접종률 92.6%, 접종완료율 90.0%, 50대는 1차접종률 95.0%, 접종완료율 91.4%이며, 18-49세는 1차 접종률 89.5%, 접종완료율 60.2%로 현재 18~49세 청장년층의 2차접종이 진행 중이다.

특히 임신부는 전국 위탁의료기관 13천개소에서 mRNA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으로 접종 가능하다.

안전한 접종과 이상반응 관리를 위해 의료진은 접종 전 임신부가 사전예약 누리집에 직접 입력한 임신부 정보(임신여부, 출산예정일)를 확인하고, 예약 시 임신부 정보를 입력하지 못한 경우, 접종기관에서 예진 시 예방접종시스템에 임신부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더불어, 예방접종 후 신속한 이상반응 대응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상반응 관련 내용을 포함한 임신부 대상 예방접종 안내문을 배포(붙임3)하였다.

한편, 이날 백신관련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108.1만 회분이 인천공항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이로써 누적 8,479만 회분의 백신이 국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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