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겠습니다.”

한승구 계룡건설 대표는 건설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기 위해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건설문화의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계룡건설은 지난 1970년 창립한 이래 반세기 가까운 오랜 시간 동안 탁월한 기술력과 풍부한 노하우를 쌓으며 전국 10위권의 중부권 최대 건설기업으로 성장해 왔다”며 “이러한 자랑스러운 오늘의 성과 뒤에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위기를 기회로 발전시켜온 계룡건설의 열정과 도전의식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의 급변하는 건설 환경과 부동산 시장, 그리고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계룡건설이 경영성과를 향상시키고 실적을 높일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저력이 바탕이 돼주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 대표는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이제 새로운 가치가 요구되는 이 시대, 계룡건설은 변화하는 건설 환경을 시대적 흐름에 맞춰 건설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고자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계룡건설은 어떤 외부 환경의 변화나 시대적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도록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건설문화의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펼쳐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옛날부터 리더들은 ‘의인불용 용인불의(疑人不用 用人不疑)’을 인재경영의 철학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즉 의심이 가는 사람은 쓰지 않되, 한번 쓴 사람은 의심하지 말라는 뜻이다. 경영자가 조직구성원 선발과 운용에 명확한 기준이 없다면 조직의 운명은 난파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진리는 역사가 증명한다.

한승구 대표도 이인구 계룡건설 창업주의 경영철학 ‘명분과 진실’이라는 창업주의 대의(大義)적 신념하에 기업경쟁력은 조직구성원의 지식과 창의력에 좌우되며, 기업이윤의 근본은 인적자원의 관리에 있다는 인간중시의 경영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는 모습이다.

한승구 계룡건설 대표가 ‘의인불용 용인불의(疑人不用 用人不疑)’를 금과옥조로 삼아 건설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며 ‘인간의 꿈과 행복을 위한 무한 창조’의 계룡건설을 만들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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