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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현황] 21시기준 전 날보다 57명 많은 1185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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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현황] 21시기준 전 날보다 57명 많은 1185명 발생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111일 연속 네 자릿수...인구대비 접종완료 70% 달성↑
방역당국 “18~49세 연령층 접종완료율도 계속 높아질 것으로 기대”
25일부터 접종 6개월 경과 60세 이상 고령층·고위험군 추가접종 시작
  • 박나리 기자
  • 승인 2021.10.26 0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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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전국=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국내 코로나19 현황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5일 기준 전국 확진자 수는 1천명대로 나타나면서 지난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111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관련 방역당국과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각 지방자치단체 이날 0시부터 21시까지 총 1,185명의 집계로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128명보다 57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의 1,039명에 비해서는 146명 많은 모습인것.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중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전체(75.3%), 서울 413명, 경기 405명, 인천 74명으로 총 892명이다.

수도권이 여전히 높게 나온 가운데, 비수도권이 전체(24.7%), 대구 60명, 충남 40명, 부산 33명, 전북·충북 각 28명, 강원 24명, 경북 20명, 경남 18명, 대전 12명, 울산 8명, 전남·제주 각 6명, 세종·광주 각 5명등으로 총 293명이다.

이렇게 1천명대로 나온 집계는 참고로 자정에 마감하는 만큼 새로히 시작하는 2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200명대, 많으면 1,3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날 21시 이후 62명 늘어 최종 1,190명으로 마감됐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집계 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의 확진 비율이 전체의 80% 이상으로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비수도권 확산이우려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살펴보면, 2,425명→2,175명→1,953명→1,594명→1,297명→1,347명→1,584명→1,939명→1,684명→1,618명→1,420명→1,050명→1,073명→1,571명→1,441명→1,440명→1,508명→1,423명→1,190명으로, 최근 일 주일일 평균 1,378명 수준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395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337.9명), 수도권에서 1,129명(80.9%) 비수도권에서는 266명(19.1%)이 발생한 가운데 이날도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의류업체에서는 지난 20일 직원 중에 1명이 확진된 이후 이날 직원 22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종로구 공연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 지난 19일 공연장 종사자가 확진된 후 다른 종사자 1명과 공연을 관람한 서초구 초등학교 학생 8명, 학생들의 가족 5명 등 14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이날 12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080만 명으로 인구 대비 79.5%, 접종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3,615만 명으로 인구 대비 70.4%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토요일(10.23.), 인구대비 접종완료율 70%를 달성하였으며, 오늘 접종완료자가 3,600만 명을 넘었다.

추진단은 지난 1월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 발표 시 제시한 접종완료율 70% 목표를 달성하면서, 위중증률과 사망률을 낮추고,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시작 할 수 있는 전제조건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주 금요일(10.22.)에는 18세 이상 인구의 접종완료율이 80%(현재 81.5%)를 넘었으며, 60세 이상 고령층의 접종완료율은 현재 90.7%에 이르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를 넘어선 가운데 지난 24일 오후 서울 시내에 설치된 백신 온도탑에 1차와 2차 접종 완료율이 표시돼 있다.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를 넘어선 가운데 지난 24일 오후 서울 시내에 설치된 백신 온도탑에 1차와 2차 접종 완료율이 표시돼 있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25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지난 23일 접종완료율 70%를 달성했고, 이어 오늘 접종완료자가 36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김 반장은 “오늘 낮 12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080만 명으로 인구 대비 79.5%이며, 접종완료자는 3615만 명으로 인구 대비 70.4%”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재 18~49세 연령층의 2차 접종이 진행 중으로, 10월 말까지는 상당 부분이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18~49세 연령층의 접종완료율도 계속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1월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 발표 시 제시한 접종완료율 70% 목표를 이번에 달성하면서 위중증률과 사망률을 낮추고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시작 할 수 있는 전제조건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22일에는 18세 이상 인구의 접종완료율이 80%를 넘어서며 현재 81.5%에 이르고 있고, 60세 이상 고령층의 접종완료율은 현재 90.7%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18~49세 청장년층의 2차접종은 계속 진행 중으로, 10월 마지막 주 2차접종 예약자수가 약 260만여 명으로 해당 연령층의 접종완료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12~17세 소아청소년과 임신부 및 일부 추가접종 대상군에 대한 사전예약도 진행 중인데, 25일 0시 기준으로 소아청소년은 약 95만 5000명인 34.7%가 예약했고 임신부는 약 2900명, 추가접종은 약 81만 8000명이 예약했다.

한편 김 반장은 “이제부터 2회 접종을 완료한 후에 6개월이 경과한 60세 이상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추가접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어 “25일부터는 지난 4월 1일부터 1차 접종을 시작한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 종사자 중 2차 접종 후에 6개월이 지난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이 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8월부터 2차접종을 실시한 60~74세 연령층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도래하는 내년 2월부터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이에 김 반장은 “추가접종 대상자는 예약한 일정에 맞춰서 접종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고, 추가접종 의료기관은 접종 대상자의 접종이력 등을 철저히 확인해 안전하게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얀센 접종자를 포함해서 추가접종 대상자의 확대 및 시행계획에 대해서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8일에 별도로 발표해 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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