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표 없는 도전으로 함안의 새 역사 쓰겠다"
[함안=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이성용 전 경남도의원이 26일, 내년 6월 1일 실시하는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함안군수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재선 도의원인 이성용 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늘 마침표 없는 도전으로 꿈과 희망을 안고 치열하게 달려 왔듯이, 위기의 함안을 극복할 수 있는 정책과 리더십으로 함안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말했다.
1964년생으로 창원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석사 출신의 이 전 의원은 제9대와 10대 경남도의원으로 당선돼 농해양수산위원,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경상남도교육청소관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국민의힘 중앙당중앙위원회 상임고문과 (사)친환경실천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함안희망포럼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박유제 기자
nfnews@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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