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노트 ⓒiME Korea 제공
드림노트 ⓒiME Korea 제공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걸그룹 드림노트가 온라인판 포브스를 통해 호평을 남겼다.

포브스와 할리우드 전문 에디터 휴 메킨타이어는 “’Dreams Alive’로 돌아온 드림노트에 미국 팬들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World Digital Song Sales)차트로 응답했다”며 “드림노트가 ‘GHOST’로 구매 전용 목록(purchase-only list)에 10위로 첫 진입했다”고 소개했다.

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수민, 은조로 구성된 드림노트는 신곡 ‘GHOST’로 11월 첫째 주차 공개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10위로 이름을 올렸으며, 발매와 동시에 미국 케이팝 아이튠즈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다양한 국가의 아이튠즈 및 애플 뮤직 차트 상위에도 랭크됐다.

한편, 드림노트는 네 번째 싱글 앨범 ‘Dreams Aliv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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