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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자전거 수거 및 재활용, 자전거전문정비사 양성 등 12년간 자전거문화발전에 기여(사)사랑의자전거 행자부장관 표창
  • 강대옥
  • 승인 2018.01.10 15:59
  • 수정 2018.01.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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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강대옥 논설주필]비영리사단법인이며 고용노동부사회적기업인 (사)사랑의자전거(이사장 정호성)는 방치되어 흉물스러운 거리의 주범인 자전거를 수거하고 이를 재생하여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사업을 해온 기업이 있다. (사)사랑의자전거는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서울 등 수도권의 4만여대의 자전거를 수거해왔으며 이중 8천여대를 재생하여 국내외 이웃들에게 전달해왔고, 작년부터는 수거자전거의 부품을 활용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손수레를 만들어 폐지수거어르신들 100여분에게 나눔사업을 해왔다.

▲(사)사랑의자전거 정호성 대표 2017년 12월 22일 자전거우수단체 행자부장관 표장 /뉴스프리존DB

뿐만 아니라 2009년부터는 자전거 전문정비사를 양성하여 지금까지 2천여명의 정비사를 배출하였으며 이중 많은 사람들이 서울시 따르릉공공자전거 수리소 등 공공자전거수리소 및 일반 자전거숍에 종사하고 있다. 이외에도 자전거안전교육, 찾아가는 자전거수리센터 운영, 청년창업을 위한 저비용 푸드바이크 생산 등 많은 자전거문화발전의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 서울 동대문구 사랑의손수레나눔사업 (2017.11.20)/뉴스프리존DB

강대옥  sorbier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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