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넛, 가비 ⓒNOW 제공
피넛, 가비 ⓒNOW 제공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댄스팀 라치카의 가비와 피넛이 ‘프리허그’에 출연한다.

‘프리허그’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메인 호스트로 진행하는 라이브 쇼로, 랜선 허그가 필요한 시청자들과 따뜻하게 소통하고 위로를 전하는 방송으로 이번 라이스 쇼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댄스팀 라치카의 가비와 피넛이 게스트로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라차카는 스우파 촬영장과 라치카 멤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진솔하게 풀어내고 인기 K-POP 댄스를 메들리로 선보이며 이른바 ‘케라라케(케이팝 퍼포먼스하면 라치카, 라치카하면 케이팝 퍼포먼스)’를 몸소 증명할 예정이다.

또한 라치카는 최강창민과의 댄스 배틀은 물론, 멤버 가비와 피넛이 서로 맞붙는 ‘라치카 내전’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라치카의 가비와 피넛이 출연하는 ‘프리허그’는 1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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