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현황] ] 21시기준 전국 2641명 발생...1주간 일평균, 3,502명↑, 종합위험도 전국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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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현황] ] 21시기준 전국 2641명 발생...1주간 일평균, 3,502명↑, 종합위험도 전국 매우 높음
  • 박나리 기자
  • 승인 2021.11.29 2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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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주간 위험도 평가, 종합위험도 전국 매우 높음, 수도권 매우 높음, 비수도권 중간
전반적 방역지표 악화 양상, 특별방역점검 및 대책 추진
코로나19 주간 발생 현황, 1주간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 발생 빠른 증가 지속

[전국=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국내 코로나19 현황 확산세가 이어지고 지난 1일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행한 지 한 달이 돼가는 가운데 29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단계평가 결과 (11월 1~4주 종합)
단계평가 결과 (11월 1~4주 종합)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관련 방역당국과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각 지방자치단체 이날 0시부터 21시까지 총 2,641명의 집계로 부산(77명)을 제외하면 2,564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2,776명)보다 212명 적고, 1주일 전인 22일(2,344명)보다는 297명 많은것.

결국에는 전국의 코로나19 위험도가 최고 단계를 나타냈다. 이번 평가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11.1.~) 이후 4주가 경과함에 따라 시행된 첫 번째 단계 평가로 일상회복 다음 단계 이행 여부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급격히 악화되는 유행상황과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분석을 시행하였다.

1차 단계 평가 결과 위험도는 전국 “매우 높음”, 수도권 “매우 높음”, 비수도권 “중간”으로 평가되었다. 최근 4주간 위험도는 매주 악화되었으며, 수도권은 2주 연속 “매우 높음”으로 평가되었다.

정부는 이러한 현상을 놓고 일상회복 2단계 시행을 유보하고, 4주간 특별방역을 시행할것으로 보인다.

최근 4주간 감염경로
최근 4주간 감염경로

특히나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1주간, 코로나19 주간발생 동향일평균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 수(576명) 및 사망자(248명) 발생이 급증 하는 등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별 감염경로 비중
월별 감염경로 비중

주별 일평균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 규모는 4주, 333명→(11월1주) 365명 →(11월2주) 447명 → (11월3주) 498명 → (11월4주) 576명이 늘었다.

주간 사망 환자 수는 85명→(11월1주) 126명 →(11월2주) 127명 → (11월3주) 161명 → (11월4주) 248명로 나타났다.

국내감염 주요 변이바이러스 분석률 및 검출률
국내감염 주요 변이바이러스 분석률 및 검출률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중 지역을 보면 수도권에서만 서울 1,093명, 경기 708명, 인천 192명으로 총 1,993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이 여전히 높게 나온 가운데, 비수도권으로 부산을 제외하고 충남 80명, 부산 77명, 대구 76명, 경북 68명, 강원 56명, 광주 52명, 경남 50명, 전북 44명, 충북 40명, 대전 37명, 전남 34명, 제주 22명, 세종 9명, 울산 3명 등으로 총 648명이다.

최근 1주간(’21.11.21.∼11.27.)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일평균 3,502명(국내 발생 24,517명)으로 전주대비 28.2% 증가하였다.

수도권은 확진자가 지속 증가하여, 최근 1주간 일평균 2,774명(전체 환자 수 19,420명)으로, 전주 대비 27.7% 증가하였다.

비수도권은 최근 1주간 일평균 728.1명(전체 환자 수 5,097명) 발생하여 전주(일평균 559.4명) 대비 30.2% 증가하였다.

이날도 2천명대의 숫자로 나오면서 참고로 자정에 마감하는 만큼 새로히 시작하는 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사흘 연속 3천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533명 늘어 최종 3천309명으로 마감했다.

전국 연령별 일평균 발생률
전국 연령별 일평균 발생률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일평균 3,502명(국내 발생 24,517명)으로 전주대비 28.2% 증가하였다.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120명→2,827명→2,698명→4,115명→3,938명→3,899명→4,067명→3,925명→3,309명으로 하루 평균 약 3,707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약 3,684명이다.

7개국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
7개국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
단계적 일상회복 2차 개편 유보, 특별방역대책 실시

한편, 1주간 전 세계 신규발생은 359만 명(WHO 기준)으로 그 이전 주보다 발생이 증가한 가운데, 정부는 남아공에서 오미크론 감염자가 급속히 확산 중으로 세계 여러 나라가 방역 고삐를 다시 죄고 있다. 오미크론 감염 증상은 대부분 경미하다는 게 남아공 현지 의사의 진단이다. 하지만 전파력이나 백신 효과 등에 대한 우려는 가시질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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