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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X몬스타엑스X정대세X양학선,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희망의 불꽃 전달'
  • 이대웅 기자
  • 승인 2018.01.14 12:21
  • 수정 2018.01.1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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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I 출신 소미 / (사진)=코카콜라 제공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지난 13일 아이돌 그룹 I.O.I 출신의 소미, 축구선수 정대세, 체조선수 양학선, 몬스타엑스(주헌·셔누·기현·형원·민혁·원호·아이엠)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나섰다.

이번 성화봉송주자로 선정된 그룹 I.O.I 출신 소미는 서대문역 인근에서 성화봉송에 나섰다. 소미는 성화봉송을 앞두고 시민들을 향해 특유의 상큼하고 환타스틱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성화봉송 완주 후에는 광고에서 선보였던 트위스트 댄스로 성화봉송의 짜릿함을 표현하는 등 ‘인간 환타’, ‘인간 비타민’다운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 (사진)=코카콜라 제공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는 멤버 전원이 성화봉송에 참여해 서울역 인근에서 희망의 불꽃을 들고 질주했다.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다 함께 파이팅을 외친 몬스타엑스는 7명의 멤버들이 서로 성화봉을 주고 받으며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였다.

스포츠계 역시 성화봉송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응원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이자 제 17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인 양학선과 SBS '동상이몽'을 통해 활약 중인 일본 J리그 시미즈 에스펄스 소속 축구선수 정대세는 숭례문 인근에서 성화봉송에 나섰다.

▲ 축구선수 정대세(왼쪽) / (사진)=코카콜라 제공

정대세는 차범근 감독이 같은 날 오전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에 응원의 기운을 담아 차올린 공을 헤딩으로 받아 슈팅으로 마무리 하는 세레모니로 희망의 불꽃을 전달 받았다.

성화봉송 중에도 드리블과 슈팅 등 다양한 축구 포즈를 연출한 정대세는 숭례문 앞에서 ‘도마의 신’ 양학선을 만나 희망의 불꽃을 전달했다.

▲ 체조선수 양학선과 축구선수 정대세가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 (사진)=코카콜라 제공

한국 최초의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은 전 주자 정대세와 하나되어 ‘금빛 마루 세레모니’로 불꽃을 주고 받으며 2018 평창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양학선은 현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들과 취재진을 향해 연신 손을 흔드는 등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으며,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양학선의 이름을 연호하며 하나되는 순간을 만들었다.

양학선은 “지난 런던올림픽에서의 금빛 기운을 담아 평창과 대표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성화봉송에 임했다”며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모든 선수들이 투혼을 발휘해 다음 달 평창에서 온 국민에 스포츠의 짜릿한 감동을 전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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