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9일, 제26기 해외교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재단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임을 감안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유튜브와 메타버스에서 진행했다.
재단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장학생 선발을 잠정 중단하였으나, 지난 14일 200명을 신규 선발하면서 장학사업을 재개했다. 장학생들은 2022년도 봄 학기 교환학생으로 파견되며, 파견국가에 따라 미주, 유럽은 700만 원, 아시아는 5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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